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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중 대피 명령 발령한 해수욕장서 위험천만 서핑·낚시

 태풍 6호 카눈 북상으로 해안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대책이 나왔지만 곳곳에서 해변에서 서핑 및 낚시를 하는 등 위험한 장면이 나타났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 도내 모든 해안가에 대피 명령을 발령했는데, 관광객 4명이 방파제 부근에서 산책하고 있다. 또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에서 낚시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10일 새벽 송정해수욕장에는 만취한 30대 남성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구조되는 일도 있었다. 

 

8일 경북 포항에는 기상 특보 발효 중인 상태에 북구 두호항 앞 일대에서 수상 오토바이가 운항 중이라는 신고가들어와 포항해경이 출동해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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