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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강진 생존 골든타임 지나..사망 84명·실종 179명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의 지진의 생존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사망자 84명, 연락 두절 상태인 사람이 179명이라고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와지마시 48명, 스즈시 23명, 나나오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와지마시나 스즈시에는 접근로가 확보되지 않아 고립된 주민이 7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4일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져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수만 가구에 전기와 물이 끊긴 상태라 전체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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