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정동진독립영화제 4~6일 3일간 여정 펼친다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4~6일 강원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는 배우 공민정, 우지현이 개막식 사회로 초대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단편 945편, 장편 71편이 출품돼 이중 단편 20편, 장편 2편이 선정되어 영화제를 빛낸다. 

 

특히 정동진독립영화제에는 전일 무료 상영이며, 모든 상영작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수어 통역 진행해 건강한 시네 바캉스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