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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지 마라"…린샤오쥔, 연이은 부진에 분노한 중국 여론, 결국 터졌다
'한국, 열등감 때문에 쑨양 물고 늘어져'…황선우 신기록에 中 궤변
토트넘 '무동상' 원칙 깼다…첫 주인공은 '무조건' 손흥민, 이유는?
‘보라색 소변’ 쑨양의 더러운 기록, 8년 만에 황선우가 깨끗이 지웠다
"바지 감독" 신태용의 폭로, "누가 진솔한지는 나중에" 이청용의 반격
실격은 당연, 그런데 '본성'이 왜 나와?… 황대헌 향한 中 도 넘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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