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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 인니항공, 내달 4일부터 인천-발리 노선 다시 운항

17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내달 4일부터 인천-발리(덴파사르) 노선을 다시 운항한다고 말했다.

 

인천-발리 직항편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주 2회 운항되며 A330-300 항공기는 총 251석(비즈니스석 36석, 이코노미석 215석)을 갖추고 있다.

 

인천에서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해 발리에 오후 5시 50분에 도착하는 항공편이고, 돌아오는 편은 발리에서 오전 1시 2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9시 15분에 도착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발리 직항편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관광 기회를 강화하고 사회·경제·정치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국제항공 교통량이 늘면서 올해 9월 국제선 승객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0% 이상 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