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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난 본격화 우려 속 '화물연대&국토부' 28일 첫 만남 추진

 전국대중교통노조 화물연대가 총파업 3일째인 28일 국토교통부와 첫 교섭을 시작한다. 

 

26일 전국 조합원 5400명과 함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조합원 22,000명의 회원 중 약 24.5%이다.

 

화물연대는 실제로 운송 거부에 동참하는 조합원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적재율은 63.3%로 평년(64.5%)과 비슷했다. 

 

이날 부산신항에서는 오전 7시경 정상적으로 운행하던 트럭에 돌로 추정되는 물체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업 첫날 원희룡 국토해양부 장관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화물차 주인의 안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국토해양부는 자동차·철강·시멘트 노조에서 운송 거부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없으며, 파업에 대비해 사전에 운송을 한 만큼 피해가 보고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공장은 주말에는 배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주말 피해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멘트와 철강업을 중심으로 피해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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