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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지석묘 (支石墓) 유적 찾아내는데 허락해

30일 문화재청은 "김해시가 의뢰한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지 유적' 발굴 조사가 매장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8일 승낙했다"라고 말했다.

 

고인돌은 2006년 택지개발사업 때 발굴된 것이다. 

 

윗돌 무게만 350톤이고 고인돌을 중심으로 한 묘지 시설은 1,615㎡로 세계 최대 규모다.

 

김해시는 고인돌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향후 유지와 복구 과정에서 문화재청의 조치 결과에 따라 복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이번 발굴 조사는 경남지방경찰청과 문화재청이 협업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라 고적의 정확한 훼손 면적과, 정도, 깊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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