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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봉쇄 풀린 '수개월'...돌아오지 않는 인재

 중국의 한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상하이에서 거주하던 외국인 인재가 감소했다고 한다.

 

2022년 상하이에서 노동허가증을 발급받은 외국인은 5만 명이다. 이는 2020년 8만 명에 비해 3만 명 감소한 수치다.

 

상하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022년에 도시 전체를 봉쇄했다. 그 기간 시민들은 외출이 금지되고 주거 감금 생활을 했으며 수시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했다.

 

중국 언론은 도시 봉쇄가 외국 인재들의 탈출을 가속했다고 지적했다. 언론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4분의 1이 상하이에 있었지만 두 달간의 봉쇄 이후 탈출하는 현상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중국 정부가 2022년 12월 '코로나 제로' 정책을 철회했지만, 여전히 해외 인재들은 상하이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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