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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클럽서 논 30대男 성범죄자 검거

 강간미수 혐의로 지난해 만기 출소한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다가 강남 유흥가 일대에서 검거됐다. 

 

3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2027년까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30대 남성이 지난 2일 밤 11시쯤 화장실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옷을 바꿔 입고 택시를 탔다가 내리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했다. 

 

도주한 남성은 강남의 클럽에도 다녀가며 강남대로 일대를 배회했다. 

 

경찰과 법무부는 CCTV와 휴대전화 기지국 추적 등의 수사 끝에 도주한 남성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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