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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대 강타하는 등 맹활약, 팀은 AC밀란에 역전패

 파리 생제르맹(PSG) AC밀란과의 경기에서 이강인은 교체로 출전해 골대를 때리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팀은 아쉽게 AC밀란에 역전패하고 말았다.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AC밀란에 1-2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이어가나 했지만 이를 끝내 지키지 못한 것이다.

 

후반전 이강인이 교체로 나오면서 PSG의 결정적인 동점 골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 자리한 이강인은 환상적인 페인팅 동작으로 수비를 벗겨내고 빠른 타이밍에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은 골대를 강타하며 동점 골 기회는 무산됐고 이강인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격포인트는 만들지 못했지만, 이강인은 교체로 나서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36차례 볼 터치를 통해 공격을 이끌었고, 특히 26개를 시도한 패스는 무려 96%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PSG의 공격의 중심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