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운동화에 구멍 뚫어 불법 촬영한 남성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탄절을 맞아 운동화에 구멍을 내고 초소형 카메라를 숨겨 불법 촬영을 한 남성을 붙잡았다.

 

A씨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운동화에 작은 구멍을 내고 렌즈 지름 3㎝가량의 초소형 카메라를 숨겨 불법 촬영하다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휴대전화와 카메라에서 불법 촬영물 150여 점이 발견됐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30여 점의 불법 촬영물을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