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신진작가 5명의 '익숙한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기' 전시

 두산아트랩에서 신진 작가 5명이 영상, 회화, 설치, 조각, 인터랙티브 작업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살펴본다. 

 

오는 17일~2월 24일까지 무료로 전시되는 '두산아트랩'에는 박지은, 김영미, 송예환, 임정수, 정여름이 함께 한다. 

 

두산아트랩 전시는 두산아트센터가 시각예술, 공연 분야의 35세 이하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에는 동양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박지은이 '소녀 사천왕' 시리즈로 남성으로 그려지는 사천왕을 현대의 소녀들과 치환해 작업했다.  

 

김영미는 일상의 반복 행위에서 불러오는 변화를 위해 돌탑을 쌓고 영상에는 탬버린이나 드럼의 악기들이 흔들리는 '떨리는 돌'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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