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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선수단과 관계자의 수송 및 홍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여객터미널 내 각종 시설을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스포츠 경기 중 가장 큰 규모로, 대회 기간에는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과 중국, 일본 관람객 등 5만여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 400여 명과 각국 미디어 관계자 200여 명 등이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은 행사데스크 사용과 수송버스의 구내도로 주정차, 대회 홍보를 위한 마스코트 등신대 및 부착물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VIP 영접을 위해 의전실도 개방한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첫 스포츠 메가 이벤트인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회 기간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불편없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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