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초여름 밤 6월, 서울이 즐겁다!

 6월 한 달간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등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선보인다. 

 

행사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야경명소로 변모하며, 북측광장에는 '스카이코랄'을 활용한 경관 조명과 로고 라이트를 활용한 빛의 연출을 선보인다. 또한 주변 보행로와 데크 길에는 감성적인 산책로와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문화의 거리는 야간 산책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문화의 거리 곳곳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달빛을 감상할 수 있는 수목 조명과 그림자 조명 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인디밴드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무료로 열릴 예정이다. 

 

청계천에서는 11~22일까지 '반딧불이야 반가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계천 판잣집에서는 17~19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현악 3중주 '키즈 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청계광장과 장통교 사이 1.2㎞ 구간에는 대형화분과 벽걸이 화분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꽃길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추모공원에서는 25일부터 9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클래식 연주회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