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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이 몸무게" 러시아 거인 고양이 화제

최근 러시아에 덩치 큰 탓에 자주 개로 오해받는다는 고양이가 알려져 화제다.케피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러시아 오스콜에서 율라 미니나가 돌보고 있는 몸무게 12키로 되는 메이쿤종 고양이이다.
메인쿤은 키가 25-41cm, 무게가 최대 8kg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니나는 케피르를 2년전에 입양해서 현재 1년 10개월되었다.
일반적으로 메이쿤종 고양이는 최대 4살까지 자랄 수 있고 몸무게는 평균 2세 아기 몸무게와 거의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미니나는 "케피르의 무게는 12kg입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니나는 "평범한 고양이가 이렇게 클 줄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절대 포샵한거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피르는 커 보일 뿐만 아니라 매우 똑똑하고 항상 차분하게 행동한다."고 칭찬했다.
메인쿤종 고양이는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과거 메이쿤종 고양이는 뛰어난 사냥 기술로 유명했지만 강아지처럼 친절하고 장난기 많은 탓에 요즘은 애완동물로 키우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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