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연말을 맞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가족과 함께 여행 가요!

6일 전라남도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다가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올데이 판타지 매직' 공연을 연다고 말했다.

 

기차마을은 '달달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광객들을 위한 마술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을 맞아 기차마을 생태학습관 중앙 로비에서 '하루 종일 선물처럼 만나는 마법'을 콘셉트로 1일 3회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오전 11시 벌룬 매직, 오후 2시 매직쇼, 오후 4시 벌룬쇼를 볼 수 있다.

 

마술쇼 관람 후 라이브스케치, sandcraft, 로봇바리스타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