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스쿨존 감소에도 교통사고 '제자리걸음'... 부산의 딜레마

 부산시에서는 아동 인구 감소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줄어들면서 스쿨존도 감소하고 있지만,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크게 줄지 않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스쿨존의 수는 줄었지만, 교통사고 건수는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교통안전 대책을 통해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교통안전 교육, 교통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사고 위험을 높이므로 이를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