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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美서 8297만원 상당 대마초 구입 및 밀반입 한 20대 구속

 24일 인천본부세관은 대마초 830g을 장난감으로 포장해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2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해당 남상이 밀반입한 대마초는 시가는 8297만원에 달하고, 415명이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용량으로 확인됐다.

 

세관은 해당 남성이 미국인 지인들과 함께 SNS를 통해 다량의 대마초를 구입해 한국으로 밀반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남성은 대마초를 받기 위해 집에서 멀지 않은 편의점을 우편주소로 선택하고 대마초를 직접 배달한 택배사에 연락해 대마초를 받았다. 받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이름으로 설정했다.

 

이를 인지한 세관 수사관은 편의점에 숨어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그리고 남성의 자택에서도 대마초 흡연 기구와 밀수 관련 물품, 소분된 용기가 다수 발견됐다.

 

현재 이 남성은 현재 세관 조사 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관은 집에서 발견된 대마초와 관련 물품을 모두 압수해 범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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