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강릉·동해·삼척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로 9월4일까지 폐쇄

 강릉·동해·삼척 해수욕장이 다음달 4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년간 강릉, 동해, 삼척 해수욕장 폐쇄 이후 1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대부분의 사고 원인은 악천후와 개인이 물놀이 중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동해해경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해상활동을 순찰하고 보안체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운영중인 수상오토바이를 9월 4일까지 연장 배치한다고 전했다.

 

강릉, 동해, 삼척 등 대규모 지정해수욕장의 경우 연말까지 지자체별 최소 인명구조원을 연장 배치해 구조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