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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종 여아...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춘천에서 실종된 11살 여아가 닷새 만에 충주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양을 유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용의자를 체포하고 범죄 혐의와 관련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양은 지난 10일 밤 택시를 타고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서울행 버스에 탑승한 사실을 확인되었다. 이 양의 휴대전화 신호는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끊겼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수색작업을 벌여 15일 오전 11시 30분쯤 충주의 한 민가에서 이 양을 발견했다.

 

이 양은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안전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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