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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1m 악어가 나타났다"..10일간 수색에도 오리무중

경상북도 영주시 무섬교 인근에서 악어를 봤다는 신고에 10일간 정밀 수색을 진행했지만 악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지난 13일 내국인 1명과 필리핀 출신 근로자 4명이 '내성천 밖에 있던 1m 악어가 물속으로 들어간 뒤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이에 환경부는 대구지방환경청과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교 일대를 지난 14일부터 수색했다고 전했다. 

 

악어 수색을 위해 파충류 전문가를 통해 악어 흔적 조사, 드론을 활용한 주야간 수색, 무인센서카메라 설치 및 감시를 했으나 악어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환경부는 "앞으로 1~2주간 무인센서카메라를 활용한 감시는 계속해 주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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