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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촌 떠난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28)이 무릎에 부상을 입어 결국 국가대표 선수촌을 떠났다.

 

김아랑은 "병원 갔더니 왜 이제 왔냐고, 더 운동하면 위험할 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동료들에게 털어놓았다.

 

이후 김아랑은 짐을 싸기 위해 라커룸으로 간 후 "여기서 스케이트 신을 때마다 오늘은 덜 아프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안 아파져서 다시 돌아올 것이다"며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여 돌아올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아랑은 2018년과 2014년에 쇼트트랙 금메달을 딴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