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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새로운 차원, '가상 대결'이 시작된다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가상 태권도(Virtual Taekwondo)'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6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동작 인식 센서, VR 장비, 조정기 등을 착용하고 가상으로 겨루게 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목한 가상 태권도는 E-스포츠에 포함되었다.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도 채택된 이 대회는 혼성주니어팀(13∼15세), 남녀 개인 및 혼성팀(16∼35세), 혼성마스터스팀(36세 이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WT 총재는 이를 통해 혁신과 다양성, 포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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