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설날 청주공항 여행객 55000명…"국내선 개항이후 최고"


국내 공항인 청주공항은 설 연휴1월 28일~2.2일까지 이용객이 5만5860명이라고 4일 밝혔다.청주공항은 경기도 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광역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예방하기에 비교적 안전한 소규모 공항이라는 인식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설인 2월 10~14일 대비 71.7% 증가한 것으로 국내선 취항 이후 최고치다.

 

코로나19 이후 청주공항은 제주 노선만 운영한다. 따라서 모든 사용자는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이다.

 

춘절 기간 운항편수도 332편으로 지난해보다 230편 증가했다. 

 

설날 여객 급증은 저비용항공사 Aero K가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는 정기편과 항공사들이 제주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항공편을 증편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