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서양화가 이인호 개인전 광주문화예술회관서 개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서양화가 이인호의 작품이 광주에 전시되고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18일부터 10일까지 '분석적 미학'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펄프를 사용하여 2차원과 3차원의 경계를 잇는 40여 점의 릴리프 그림을 선보인다.

 

안개꽃, 등나무, 장미 등 형형색색의 꽃을 통해 생명의 기적을 기념하는 예술 작품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달제단의 그림들이 관객을 만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기쁨, 행복, 순수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갤러리 곳곳에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한다.

 

이인호 작가는 후난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3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