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번 연도 첫 특별전... '보이는 소리' 열어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이번 연도 첫 특별전 '보이는 소리'를 다가오는 20일부터 선보인다.

 

여러 가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신성철, 양민하, 오경성 등 5인의 작가 초대전은 시각과 청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작가 오경성의 사진은 소리의 본질이 '진동'이라는 사실을 포착한다. 

 

바흐, 슈베르트, 파가니니 등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명을 장시간 노출 사진을 통해 음악 소리에 흔들리는 꽃의 움직임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

 

대전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회화와 서예의 전통부터 모션센서, LED조명까지 '보이는 소리'는 아름다움을 보고 들으면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준다. 작품과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동시대 미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