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일주일 넘어도 '코로나가 낫지 않아요'..롱코비드 환자 늘어난다

지난달 28일 국내 연구원들이 발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2만161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9.1%(4139명)가 진단 후 3~6개월 이내에 더 많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감기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증상의 지속기간도 사람마다 상당히 다르다고 말한다.

 

다만, 격리 기간(7일) 이후 증상이 악화될 경우 대면 치료를 권고한다.

 

한 호흡기 전담의사는 "격리 해제 후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관찰되는 경우는 폐렴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며 "증상의 지속기간은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호흡곤란이나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증상이 3개월 이상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면 후속 결과를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