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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의 레전드' 호나우두, 구단주로 부임 첫 행보 "선수 해고"

 은퇴 이후 구단주의 길을 걷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호나우두가 자신의 모국 프로리그 팀에 부임해서 대대적인 정리 해고 및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브라질 매체가 보도했다.

 

최근 브라질 세리에 B의 크루제이루를 구단주로 부임한 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를 인수한 후 첫 행보로 선수 해고 였다.

 

코로나 여파로 여러 재정적 문제를 겪고 있던 크루제이루에 부임한 호나우두는 취임 직후 1군 선수단 전체와 코칭스태프를 해고 해야만 했다.

 

매체는 "호나우두가 크루제이루를 인수한 후 선수들을 포함해 총 88명의 구단 관계자들을 해고돼 구단 경비의 60%를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크루제이루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정리해고와 개혁을 통해 총 5500만 헤알을 절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