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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국경제 2040년대엔 마이너스 돼”

 한국 경제가 2040년대에 성장률이 마이너스(-)대로 접어들면서 성장이 뒷걸음질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자본투입의 성장 기여도도 3분의 1로 줄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50년까지의 장기 성장률을 예측한 ‘한국경제 80년(1970~2050) 및 미래성장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생·고령화의 인구구조로 인해 2030년대 후반부터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성장 둔화로 자본투입 증가율도 점점 낮아지지만 그나마 생산성 효율화에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인구 감소를 막지 못한다면 성장을 견인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해외로 보내야 할 산업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