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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데스리가 축구선수, 살인혐의로 실형 선고받아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던 전직 축구 선수가 살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13일 이스탄불 법원은 세제르 외즈튀르크에게 징역 14년 7개월을 선고했다.

 

2021년 9월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행인과 말다툼을 했고, 말다툼 끝에 24세 남성을 총에 맞아 숨지게 했다. 

 

외즈튀르크는 2004년 6월 연령별 유소년팀을 거쳐 레버쿠젠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7경기 55분을 뛰었고, 이듬해 벨기에의 베이르샷 AC와 분데스리가의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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