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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선택을 한 삼성...8개월만에 빛을 보다!

 지난 1월 말 삼성전자는 '천재 유격수' 이학주(32)를 롯데로 트레이드하는 놀라운 선택을 했다.

 

삼성의 선택은 8개월이 지난 9월 15일 드디어 빛을 봤다. 삼성은 15일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롯데에게 받은 3라운드 지명권을 이용해 세광고 투수 서현원을 선발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 구단은 "각 포지션을 고르게 선택하면서 동시에 약한 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드래프트였다"고 말했다.

 

삼성은 3라운드에서 서현원을 지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큰 수익으로 여겼다. 만약 이학주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 결과는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삼성은 당초 1라운드 후보로 뽑힌 만큼 유망한 선수를 지명한 것을 '뜻밖의 수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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