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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웃나라 결혼 전 성관계 금지로 당황... 외국인에게도

결혼하기 전 성관계를 금지하는 새 형법이 인도네시아 국회에서 통과되자 이웃나라 호주 시민들이 당황하고 있다고 호주에 한 언론매체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가 인도네시아 발리이기 때문에 호주인들은 새로운 형법에 따른 처벌을 우려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기혼자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면 여전히 간통죄로 처벌할 수 있다. 

 

이 법은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와 관련해 호주 외교부는 "이번 개정안이 발효되려면 3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법안 초안에 대한 추가 정보와 최종적으로 어떻게 해석될지에 대한 추가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관광업계는 관광객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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