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halloween candy에 엄마 충격받아

현지 경찰은 대마초를 널리 퍼뜨린 혐의로 50대 여성과 60대 남성을 체포했다.
내 딸은 핼러윈날 이웃에게서 받은 사탕을 집어 들면서 포장지에 있는 "60분 활성화"가 무엇인지 물었다.
포장에는 "60분 활성화" 및 "600mg THC" 라벨이 붙어 있었다.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는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이며 캐나다에서는 대마초가 합법화되어 있어 패키지당 최대 10mg의 THC를 허용하고 있다.
포장 라벨에 따르면 사탕에는 허용량의 60배의 대마가 들어 있었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하는 조슬린 코데이로는 "포장이 이상할 게 없으니 딸아이가 사탕을 먹었다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았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SNS에 올렸다.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