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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돕고 성범죄 은폐한 간부 '징역 1년 6개월' 법정 구속

 JMS 정명석 총재를 위해 여신도를 회유하고 성범죄를 은폐한 남성 간부가 법정 구속됐다. 

 

22일 대전지법 형사12부에 따르면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JMS 간부 A씨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당시 차장 B씨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앞서 2021년 A씨와 B씨는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범행을 폭로한 메이플씨를 홍콩으로 보내 회유하고 관련자들의 휴대전화 교체를 지시하는 등 증거인멸을 공모하고 실행에 옮겼다. 

 

또 A씨는 메이플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출연 소식을 알고 미행을 했으며, B씨는 사무실 관계자에게 경찰 조사를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모두 교체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