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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들의 야구대잔치, '인제 우수중학교 서머리그' 개최

 강원도 인제군이 전국의 우수 중학교 야구팀을 초청하여 첫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를 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머리그는 다가오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전국의 14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6일 동안 각각 6경기씩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이번 서머리그를 주관한 대한 유소년 클럽 야구협회 신상민 회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인제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