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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키퍼'의 작품이 '대전'에 있다

 독일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젤름 키퍼의 전시가 국내 최초로 대전 헤레디움에서 마련된다. 

 

다양한 색과 오브제를 통해 질서의 틀을 거부하고 자유롭게 상징체계를 만들어 내는 신표현주의 거목인 안젤름 키퍼의 '가을 Herbst'는 오는 8일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릴케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가을',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등의 작품 17점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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