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韓x英 자신의 가치와 내안의 빛을 찾아가는 '웨일스 커넥션'

 국립현대무용단과 영국의 웨일스국립무용단이 현대무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다. 

 

11월 24~26일에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리는 '웨일스 커넥션'은 국립현대무용단이 추천한 김보람 안무가의 '카타초리'와 웨일스국립무용단이 선정한 앤서니 켓세나의 '캔드 미트'를 무대에 선보인다. 

 

스트리트 댄스로 춤을 시작한 두 사람의 신작은 자신의 가치를 지켜내는 삶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김보람 안무가의 '카타초리'는 보이지 않는 빛이라는 의미로 신체에 대한 이해와 탐구를 통해 내 안의 가치를 찾아본다. 앤서니 멧세나의 '캔드 미트'는 우리가 부여한 가치와 세상이 우리에게 부여한 가치에 대해 묻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