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서울에서 40분이면 스키탄다 '곤지암리조트'

 서울 근교 설원에서 하얀 질주를 할 수 있다. 

 

지난 8일 2023/24 스키 시즌을 출발한 곤지암리조트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스키장이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최대폭 154m의 8개의 넓은 슬로프를 가지고 있으며, 초고속 리프트,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시간제 리프트권', '슬로프 정원제' '스키 모바일 퀵패스' 등으로 프리미엄 스키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