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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보이콧'에도 예선 티켓 전석 '매진'

 '탁구 게이트'로 알려진 하극상 논란의 이강인이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되자 월드컵 예선인 태국전을 보이콧하겠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에 올라온 명단에 이강인이 포함되자 댓글을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이번 축구 안 본다", "이강인 보기 싫으니 안 볼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이번 사태는 축구협회의 잘못이므로 선수들이 응원받지 못할 이유는 없으며, 보이콧 없이 응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에 추가로 올라온 게시글은 "태국전 티켓이 '전석 매진'되었으니, 21일과 26일에 진행될 경기를 기대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한편, 태국전 티켓이 매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의 축구 팬들은 "또 나만 불매했지" 하며 계속 불매를 언급하는 반응과 함께 "보이콧이 답이 아닌데 어쩌라고"하는 등의 반응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