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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푸바오' 데려오자!..서울시 "불가능"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서울대공원으로 데려와달라는 시민의 제안에 서울시가 "불가능"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시 동물기획과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상대로 서울'에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를 서울시민 성금과 서울시 예산으로 유료 임대해 서울대공원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는 게시글에 서울시는 유료임대는 가능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에 관해 서울시 동물기획과는 "푸바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사랑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푸바오의 입장을 생각했을 때 중국 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