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해수욕장 맨발로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 펼쳐요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한다는 의미인 '어싱'이 인기를 끌면서 맨발로 걷는 운동이 인기이다.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백사장을 맨발로 걷기 체험, 환경정화 활동을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에 펼쳐진다. 

 

'진하 찾고! 건강 찾고! 2023 진하해욕장 맨발 걷기' 체험행사는 진하해수욕장 명성대교 앞 해변~울주해양레저센터 앞 해변 끝까지 왕복 3km를 맨발로 걷고, 해변 플로깅 활동을 연다. 

 

한편, '진하 찾고! 건강 찾고! 2023 진하해욕장 맨발 걷기' 체험행사는 울주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