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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 카카오엔터 8000억 투자 논의 中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PIF)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PIF는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공사(GIC)와 최대 80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카카오엔터는 기업가치는 10조~12조원으로 최근 신규 인수합병(M&A)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PIF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카카오 엔터 관계자는 "투자유치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