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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성 연기하고 싶다" 김희선, 새로운 포부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이 지난달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마지막 회는 전국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사가 협박범에게 경력과 가정을 위협받으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희선은 섬세한 심리 묘사와 강약 조절을 통해 극 중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촬영하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교감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새로운 도전이 되는지,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본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강한 여성이나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가족은 거창한 목표나 대단한 성취가 아니라 서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보금자리"고 전하며, "드라마는 끝났지만 가족의 의미를 계속 곱씹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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