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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 아트홀- 핑크빛 기억... 뮤지컬 ‘첫사랑’ ...

'첫사랑'은 첫사랑의 짜릿한 추억을 서정적인 시와 아름다운 선율로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 다양한 공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극작가 오세혁과 음악감독 이진욱이 크리에이티브 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첫 팬텀이 된 배우 윤영석과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국내 최초 콰지모토 역을 맡은 배우 조순창이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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