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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도약학기제' 도입..인재양성·재학생 역량 지원 ↑

국립대학 최초로 부산대학교가 '도약학기제'를 도입한다. 

 

부산대학교는 2024년 학년도부터 방학 중에 전공, 교양, 비과목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봄학기 제도를 마련하는 '도약학기제'를 도입해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키로 했다. 

 

도약학기제는 학생이 필요로 하는 자율수강과 학과의 필요로 하는 지정 수강을 활용한다. 2023학년도 하반기부터 교과목 공모를 추진해 2024년 여름방학에 첫 시행된다. 

 

도약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한 분야에 대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재학생들의 창의성, 전공 및 교양 학습 역량, 졸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도약학기제를 비롯 다중전공 활성화 지원, 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 발달에 따른 혁신적인 교수법이 도약학기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