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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기준 적합", 국힘 "판단 신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 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응 방침에 뒷받침하며 IAEA의 이번 검증 결과를 믿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민주당이 일본의 제출 자료만 검토했다는 식의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며 "궁색한 공격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특히 성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외교부 장관이 IAEA의 기준을 따르겠다고 국회에서 밝혔던 점을 언급하면서, 윤석열 정부도 그러한 자세를 이어 나가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성 의원은 "대선불복을 통해 윤석열 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당의 목적이라며 "이러한 괴담에 우리 국민들이 또 속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