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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에 바짝 다가서는 연세대, 한양대 36점 차로 격파

 연세대가 한양대를 36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꺾었다.

 

연세대는 오늘 14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한양대학교와 맞붙었고 85-49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유기상, 이규태 등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연세대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외곽 지원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경기를 진행한 끝에 대승을 수확할 수 있었다.

 

경희대에 이어 한양대까지 물리친 연세대는 결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된 셈이다. 이제 1승 1패가 된 한양대는 조별 예선 최종전인 경희대와의 승부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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