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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개봉일 관객 15만 명 동원…'파묘' 못 넘었지만 박스오피스 2위

 액션 판타지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가 순조롭게 첫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듄: 파트2'는 15만 2,950명(누적 관객수 16만 1,60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파묘'의 벽을 넘지는 못했으나 전편인 '듄'(6만)의 오프닝 기록을 250% 이상 돌파하는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흥행의 기로에 올랐다.

 

현재 예매율 역시 300만 관객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파묘'와 함께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내한행사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배우들의 컨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하기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오스틴 버틀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