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전시립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

10주년을 맞는 대전시립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다가오는 10월 16일에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대전향토사료관을 시작으로 박물관의 현재까지 역사를 돌아보는 회고전이나 괴정동 출토유물 등 대전지역의 여러 가지 유물을 소장한 명품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도는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회(UCLG) 총회(10월 10~14일)를 동시에 개최해 대전에 온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과 영문 리플렛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괴정동 출토 유물을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대여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1967년 대전에서 발굴된 괴정동 유적은 한국식 동검이 출토된 청동기시대 초기 유적으로 꼽힌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1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는 괴정동 출토 유물뿐만 아니라 대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유물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