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이저 빅 리그의 냉정함, 대체 선수의 설움 다시 확인...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이후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있던 루이스 세베리노가 복귀하고 우완 라이언 웨버선수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앞서 양키스는 당초 이날 개막이 예정됐던 세베리노를 코로나19 부상자 명단에 올려놓고 트리플A에 있는 웨버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콜했다.

 

웨버는 하루 만에 빅리그 선수에서 지위가 하양하게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웨버는 4회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2안타(1홈런)와 1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 양키스 불펜 투수 중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후에 다시 가방을 꾸릴 수 밖에 없었다.

 

웨버는 절차를 거쳐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양키스에서 마이너리그 선수로 남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포토